BUSAN · GAMBLING DEFENSE

부산 도박 변호사
가담 형태에 따라
벌금과 실형이 갈립니다

온라인 도박 참여, 총판·환전, 도박공간개설까지 —
도박개장죄 집행유예를 받아낸 형사전문변호사가 단계별 전략을 세웁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 등록 제2021-1050호
즉답

도박 사건으로 연락받았다면, 지금 이것부터

① 본인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단순 참여자인지, 총판·환전인지, 운영 가담인지에 따라 적용 죄명과 처벌 수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② 계좌·자금 흐름을 정리하세요. 지급정지·압수수색은 수사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다는 뜻입니다. ③ 임의 출석 전에 상담하세요. 잘못된 초기 진술은 방조를 정범으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인법률사무소 형사전문변호사 허동진입니다. 도박 사건은 "게임 좀 한 것"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가, 계좌 지급정지나 출석요구서를 받고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박 사건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 내가 어느 위치에 있었는가. 같은 사이트를 두고도 참여자, 총판, 환전, 운영자의 죄명과 형량은 전혀 다릅니다.

1. 도박 사건에 적용되는 죄명 —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박죄 (형법 제246조 제1항) — 도박을 한 사람.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온라인 바카라·토토 등 단순 참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만 일시 오락 정도에 불과한 경우는 예외로 처벌되지 않습니다(제1항 단서).

상습도박죄 (형법 제246조 제2항) — 상습으로 도박한 사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용 기간·횟수·배팅 규모로 상습성을 판단합니다.

도박공간개설죄 (형법 제247조) — 영리 목적으로 도박하는 공간을 개설한 사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오프라인 하우스뿐 아니라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관리도 포함됩니다.

국민체육진흥법위반 — 사설 스포츠토토(유사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운영. 발행 주도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등 무겁게 처벌됩니다.

게임산업진흥법위반 · 전자금융거래법위반 — 게임머니 환전업, 대포통장·계좌 제공 등이 함께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단순 참여자 — 벌금 방어와 기록 관리

온라인 도박 단순 참여는 대개 벌금형으로 끝나지만, 그렇다고 아무 준비 없이 조사에 가서는 안 됩니다. 배팅 총액과 기간, 이용 사이트 수에 따라 상습도박으로 의율될 수 있고, 상습도박은 징역형이 가능한 죄명입니다. 공무원·군인·전문직 등 신분상 불이익이 걸린 분들은 기소유예를 목표로 초기부터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용 내역을 스스로 정리하고, 단도박 의지를 입증할 자료(계정 폐쇄, 상담·치료 기록 등)를 갖추면 처분 수위를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3. 총판·환전·계좌 제공 — "알바인 줄 알았다"가 통하려면

도박 사건에서 가장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형입니다. 재택 알바, 환전 업무, 계좌 대여 —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시작했다가 도박공간개설 방조,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심하면 공동정범으로 입건됩니다. 보이스피싱 전달책 사건과 마찬가지로, 요즘 수사기관은 "몰랐다"는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관건은 인식의 정도를 객관적 자료로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모집 경위, 지시받은 대화 내역, 수수료 구조, 업무 기간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 '어디까지 알 수 있었는가'를 입증해야 합니다. 이 정리를 조사 전에 마치고 들어가느냐, 조사에서 즉흥적으로 답하느냐가 방조와 정범, 기소와 불기소를 가를 수 있습니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평가되는 금액에 대한 몰수·추징 문제까지 함께 대비해야 합니다.

4. 도박공간개설(개장) — 구속과 실형을 막는 싸움

사이트 운영, 하우스 개설, 총책급 가담은 구속 가능성을 전제로 방어를 설계해야 합니다. 운영 기간과 규모, 수익 금액, 조직 내 역할, 수익 분배 구조가 양형의 핵심 요소이고, 여기에 피해 회복(수익 반환·공탁)과 재범 방지 계획을 어떻게 얹느냐에 따라 실형과 집행유예가 갈립니다.

실제 해결 사례 — 도박개장죄 집행유예 도박개장 혐의로 실형이 우려되던 사안. 운영 구조와 가담 정도, 수익 규모를 정리하고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냈고, 검사 항소 없이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개장 사건은 공범 수사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진술의 순서와 범위가 특히 중요합니다. 다른 공범의 진술이 먼저 조서에 박히기 전에 방어의 틀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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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기 — 불법 토토,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FAQ

도박 사건,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만 했는데도 처벌되나요?
네. 단순 참여도 도박죄(1천만원 이하 벌금)이고, 상습성이 인정되면 징역형까지 가능한 상습도박죄가 됩니다. 배팅 규모·기간·횟수에 따라 처분이 크게 달라지므로 조사 전 정리가 중요합니다.
환전 알바, 계좌만 빌려줬는데 큰 문제가 되나요?
됩니다. 도박공간개설 방조 내지 공동정범, 전자금융거래법위반이 문제될 수 있고 몰수·추징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몰랐다"는 사정을 객관적 자료로 어떻게 재구성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도박개장(도박공간개설)은 무조건 실형인가요?
아닙니다. 처벌 수위가 높은 죄명이지만 운영 기간·규모·수익·가담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도박개장죄 집행유예 확정 사례가 있습니다.
계좌가 지급정지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임의로 설명하러 가기 전에 자금 흐름과 본인의 역할을 먼저 법률적으로 정리하세요. 잘못된 초기 진술은 방조를 정범으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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